사회복지사는 과연 전문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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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w뉴스 작성일14-12-21 20:19본문

지금까지 사회복지사는 전문가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 안에서 사회복지사는 요양보호사보다 못한 위치에 놓여있다. 이는 실로 안타까운 일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사 협회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질 향상을 위하여 수년간 노력하고 있슴에도 별로 달라짐이 없기에 본보의 발행인인 본인은 2008년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 후 2011년부터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사회복지전공)를 공부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위하여 고심하던중 사회복지사는 모든 분야의 최고 이기에 최고의 수준에 맞는 교육과 이에 맞는 의사와 동일한 면허제도 와 더불어 자격제도를 구분하여 논문을 쓰게 되었다.
이에대한 선행 연구가 없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각종법을 찾아보면서 미국과 일본의 사회복지사 제도를 비교하여 "사회복지사 면허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2014년 2월28일 학위 수여를 하게 되었다.

본인은 본 연구를 통하여 의사, 간호사, 심지어는 요양보호사 까지도 국.시.원에서 시험을 치루며 전문성을 지니지만 유독 사회복지사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치루므로 노동자로 전략함과 더불어 지금의 잘못된 제도들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교육제도 및 전문성에 대하여 논문에서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부족하지만 국내에 소개되는 최초의 논문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전달이 되어지기를 희망하며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사회복지사의 위상에 대하여 연구하는 많은 학도 들에게 선행 연구가 되기를 원하여 책으로 출판한바 많은 독자드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며, 하루 빨리 사회복지사가 전문가로서 대우받는 시대가 열리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발행인/철학박사 곽 동 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