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신영극장 버스승강장 인근 공실 상가를 임차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버스 기다림 쉼터’를 조성하여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쉼터는 실내·외 공간을 갖춘 개방형 구조로, 냉·난방 설비를 통해 한파와 혹서기에도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며 신영극장 버스승강장은 강릉시에서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주요 승강장으로 일일 이용객이 4,000명에 달하지만, 구시가지 특성상 인도 폭이 좁고 쉘터형 승강장이 없어 이용 불편 민원이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제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