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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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2.jpg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투표는 헌법에서 보장한 참정권으로 국민에게 주어진 중요한 권리 중 하나이다. 투표를 통해 정치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개인의 의사를 국가 정책과 방향성에 반영시킬 수 있게 된다.   대통령선거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를 뽑는 선거이며, 선거를 통해 후보자 중 누가 더 적임자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국가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후보나 정당 그리고 유권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선거를 준비해야 함은 분명한 사실이다. 서로를 향한 비방과 네거티브로 유권자를 자극하는 것은 과거에 얽매이는 것일 뿐, 미래를 위한다면 정책 선거로 가야 한다.   각 후보의 정책과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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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신임대표 임다윗 목사1.jpg

경찰의 지나친 종교시설 압수수색

경찰의 지나친 종교시설 압수수색 종교탄압의 어두운 그림자가 보인다   경찰이 현직 목회자에 대하여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며, 담임 목사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또 영장을 발부한 판사는 국제인권법연구회에 소속되어 활동한 것으로 나타나, 정치적 편향과 연관성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가 기자회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교회 예배 시간에 확성장치를 사용하여 직무상 행위를 이용한 사전선거 운동을 했다는 혐의에 대하여, 특정 후보가 교회를 방문하였기에, 교인들에게 투표에 꼭 참석하기를 바란다는 말은 했으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또 특정 후보를 당선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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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쑥 캐는 소녀는 어디 있는가?”     4월부터 제 밥상에 어김없이 오르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쑥국입니다. 저는 쑥국이 맛있기도 하지만 쑥국을 먹을 때마다 쑥 캐는 소녀가 생각납니다. 초등학교 시절 제가 좋아했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봄이면 화사한 옷을 입곤 하던 그 아이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하지만 좋아한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마을 뒷동산을 넘으면 냇가가 하나 있는데 소녀는 냇가 건너편 마을에 살았습니다. 하루는 우리 동네 한 친구가 쑥을 캐러 간다고 해서 따라가 보니 그 소녀가 쑥을 캐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훔쳐보면서 제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었을까요, 그저 막연한 동심의 연모였을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황순원의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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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박명윤 박사.jpg

靑松 건강칼럼(998)... 운동 빈부격차

매일 운동 vs 주말 운동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미국심장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발표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일주일에 150-300분 중강도 운동 또는 75-150분 고강도 운동’ 지침을 충족하는 경우 주말에 몰아서하든 매일 30분씩 일주일 내내 운동하든 효과는 거의 동일했다. 영국 보건서비스(NHS)는 매주 150분의 중간 강도 활동 또는 75분의 격렬한 활동을 권장한 바 있다.   연구 책임자인 중국 남방의과대학(Southern Medical University, 1951년 개교) 리 즈하오 교수는 영국 바이오뱅크의 데이터를 활용해 37-7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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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빛의 나라에서부터 빛의 연대기까지”       지난주 수요일 오전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빛의 연대기’ 공연을 하였습니다. 남들은 그냥 지켜보는지 모르지만 저는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제가 작사를 할 뿐만 아니라 영상 하나하나, 멘트 하나하나까지 다 체크를 해야 했거든요. 사실 제가 영상 내레이션을 몇 번을 보면서 “이렇게 고쳐라, 이렇게 편집하라”고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영상 실무를 담당하는 나유진 자매가 우리 교인이 아니었다면 엄청난 시험에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마지막 순간까지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지적을 했거든요.   사실 장소를 허락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마는. 아쉬운 게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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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박명윤 박사.jpg

靑松 건강칼럼 (997)... 뇌졸중에 따른 심부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善終)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Pope Francis(1936-2025), 프란치스코 교황(라틴어 Franciscus PP, 이탈리아어 Papa Francesco)이 부활절(復活節) 다음 날인 4월 21일 88세 미수(米壽)를 일기로 선종(善終, 善生福終의 준말)했다. 4월 26일 오전 10시 교황의 장례 미사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엄수되었다. 장례 미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각국 정상이 총집결한 가운데 25만명이 운집했다. 장례 미사가 끝나고 수많은 신자들이 ‘즉시 성인으로!(Santo subito)’를 외쳤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에 세계 각국에서 추모와 애도가 이어졌다.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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