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카네이션 대신 수박으로
2026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올해로 3년째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이날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 곳은 도계읍 늑구점리길 24에 위치한 행복의집(원장 김명화)으로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하여 카네이션 대신 떡을 준비하여 제공하였다.
그러나 올해는 어르신들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는것 대신 답답한 지금의 정세에 시원함을 드리기 위하여 시원한 수박으로 준비하여 전달하게 되었다고 시설 관계자는 전하였다. 행복의집은 처음 기독교 사회복지시설로 1998년 5월 9일 개원하여 약 30년간 지역사회에서 선두적인 복지실천을 한 시설 로 20인의 소규모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은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운영되다보니 다소 어려운 가운데 운영되고 있지만 어르신을 섬김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이 시설을 운영하면서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매년 떡을 준비하여 제공하였으나 올해는 수박을 준비하여 관내 늑구1리, 늑구2리, 장원, 황조 등 4개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시설의 운영의 어려움속에서도 행복의집을 운영하는 김명화원장은 도계출신의 원장으로 지역의 어르신을 위하여 시설이 운영되는 그날까지는 최선을 다하여 어르신을 섬기며 실천하겠다고 말하며 조그마한것이 어르신들에게 시원함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최낙현 기자(crw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