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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2025 국제 다문화 합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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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된 국제화홥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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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25 국제 다문화 합창대회>118() 오후 2, 백석예술대학교 아트홀에서 개최되어 대상에 강서다문화합창단이 수상했다.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된 이주민-다문화 합창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2025 국제 다문화 합창대회>로 명칭을 바꾸고 규모를 확대해 4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참가팀태국 메콩라후합창단이 참가하여, 다양한 문화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국제적인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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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에는 예선을 거친 총 9개 팀이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경연팀과 연주곡을 보면, 충주친구들교회합창단이 그의 빛안에 살면, 강서다문화합창단이 ‘Praise’, 인천다문화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 나섬필리핀 합창단이 ‘Way Maker’, SJC여성합창단하모니가 흐르는 강물처럼, 아름다운 나라, 양주진리합창단이 꽃들도, 천안태국인합창단이 ‘Living Hope’, 메콩 라후 합창단이 큰소망, 인천글로벌합창단이 홀로 아리랑을 각각 연주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 정선화 교수, 심사위원 이선우 교수, 심사위원 김민숙 교수 등이 맡았으며, 특별공연으로는 소프라노 이해원의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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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대상에 강서다문화합창단, 최우수상에는 인천글로벌합창단, 특별상은 해외 참가팀인 메콩 라후 합창단이 각각 차지했다. 그 외 본선에 진출한 충주친구들교회합창단, 인천다문화합창단, 나섬필리핀합창단, SJC여성합창단하모니, 양주진리합창단, 천안태국인합창단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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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문화 합창대회는 국내 거주 이주민 약 300만 명에 이르는 시점에서 한국 사회 적응과 정착을 돕고, 다양한 다문화 커뮤니티들이 합창을 통해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며, 나아가 해외 커뮤니티와의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동대표회장 박병선 목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분들이 합창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은 우리 사회 통합의 아름다운 상징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기뻐하고 위로받는 세계적인 축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방송사 CTS기독교TV1115() 오전 1130분 녹화중계된다.

작성자: 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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