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당에게, 심장은 하나님을 찬양”
목요일 저녁 오리CGV에서 ‘신의 악단’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신의 악단’이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다룬 휴먼 드라마이면서 기독교적 드라마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기독교를 전혀 강요하지도 않고 신앙을 주입하지 않지만, 관객이 함께 찬양을 부르고 불신자들도 전혀 거부감이 없도록 만들어 참신했습니다.
1994년 북한이 물자 및 달러 지원이 사방으로부터 제한된 때, 헝가리 한 인권센터에서 2억 불을 지원해 주겠다고 합니다. 조건은 평양에 두 개의 교회를 짓고 직접 부흥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국제그리스도연합회가 이 부흥회를 직접 참여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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