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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9 08:05

한국기독교연합, 7대 상임회장 당선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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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부족한 사람이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온 사)한국기독교연합의 상임회장 후보로 감히 나서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추천해 주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3회기에 대표회장에 입후보했다가 고배를 마신 사람으로 써 이 자리에 다시 선다는 자체가 많이 망설여지고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분열 상황을 보면서 사회와 국가 앞에 제 구실을 못하는 무기력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저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는 말씀에 의지하여 다름과 같이 상임회장 후보로서의 소견을 밝히는 바입니다.

첫째, 한국교회는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한국교회 종교인과세대책 TF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교호기 하나 되어야 한다는 절실한 명제를 다시 한 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하려는 종교인과세는 사실상 종교과세가 다름없습니다. TF활동을 통해 정부에 한국교회의 요구를 집중 반영하여 많이 완화된 시행령이 나오긴 했으나 종교를 정부가 통제하고 감시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도 한국교회가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대정부 정책에서 하나 된 기독교의 목소릴 반드시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추락한 한국교회의 위신을 회복하고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한국교회는 과거 민족의 등불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믿음의 선열들이 국가와 민족의 위기 때마다 목숨을 바쳐 지켜온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의 위신이 땅바닥 까지 추락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회개하고 반성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교회 일부 목회자들의 도덕적 이탈을 한국교회 전체에 뒤집어씌워 매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는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이단과 안티 세력에 대해 한국교회가 힘을 합해 대응해 나가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대표회장님을 잘 보필해 한국기독교연합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우뚝 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년 전 한국교회 연합을 새롭게 시작할 때 저는 예장 합신 총회장으로 바르고 건전한 연합운동의 새바람을 일으키는데 동참했습니다. 그동안 한교연이 어려운 처지와 여건 가운데서도 정도를 걸어 온 것은 역대 대표회장님들과 모든 임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에 이르기까지 그분들의 헌신과 공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제 새로 명칭을 바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 출발하는 한기연은 그동안에 한교연이 추구해온 정체성과 정도를 준수하면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데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가야 할 줄 압니다. 저는 대표회장님과 새로 조직되는 임원들과 함께 이일을 감당하는 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황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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